[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두나가 팬들을 위한 깜짝 라이브 방송으로 '비밀의 숲'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4일 배두나는 팬들을 위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비밀의 숲'을 촬영 중인 배두나는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를 자랑했다.
이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며 근황을 전했다. "'비밀의 숲' 드라마 재밌을 것 같다"라며 "지금 15~16부 찍고 있다"고 운을 뗐다. 해외 팬들을 위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매력적인 방송이다.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 '마약왕'에 대해서도 "'마약왕' 대본 리딩은 했다. 제 촬영은 드라마 때문에 6월 쯤으로 예상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 비법에 대한 질문에 "피부과도 다니고 평소 쓰는 제품 등 신경을 많이 쓴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100% 사전제작인 '비밀의 숲'에 대해서는 "사전제작의 좋은점 딱히 모르겠다. 그때그때 방송하는거 모니터링 하면서 보고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촬영장 분위기 좋다. 보시면 아실거다. 궁합이 너무 좋다"는 자랑도 덧붙였다.
"솔로 스태프들과 소새팅 시켜달라"는 팬의 질문에 "내 코가 석자다. 누구를 소개팅 시켜줄 기분이 안 난다"는 센스있는 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배두나는 "저희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또 라이브 할게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비밀의 숲'은 '시카고 타자기'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와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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