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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검과마법으로 모바일 MMORPG 시장에 이름을 알렸고, 지스타 2016에 참여하며 많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비즈니스 혁신상을 받으며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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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게임사들이 다소 잠잠했던 와중에 룽투코리아는 강철소녀, 나선의 경계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나쁘지 않은 성과를 기록 했다. 매출 상위권까지 오르진 못했지만 30위권에 게임의 이름을 올리면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해처럼 마케팅에 많은 돈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유저들에게 게임성과 콘텐츠를 인정받았고 성과를 냈다.
룽투코리아는 중국 게임을 한국에 들여오는 지사들과 달리 한국 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며 퍼블리셔의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카카오를 비롯한 많은 회사들이 룽투코리아를 주목하고 투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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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시장의 관심과 매출 순위를 압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기간 동안 기업의 가능성과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와 영향력 등으로 룽투코리아의 가치는 상당히 뛰어올랐다.
국내의 한 게임전문가는 "넷마블과 엔씨소프트 등의 기업들의 모바일 사업이 주목받고 있는데, 룽투 코리아 역시 올해 주목해야할 회사 중 하나다. 중국 내 비즈니스가 성과를 거두고 있어 한국과 중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다."라며
"대표작의 화제성이 다소 부족한 것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지만 올해 주요 라인업이 하나둘씩 소개되면 하반기에 보다 주목받을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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