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심재복은 쓰러진 정나미를 발견했지만, 경찰서에서 정나미 살인사건 용의자로 긴급체포됐다. 심재복은 "나는 아니다. 이은희를 불러서 조사해달라"고 억울해했다.
Advertisement
강봉구(성준 분)은 심재복을 찾아 "재복 씨 누명을 꼭 벗기겠다. 범인 꼭 잡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구정희는 딸 혜욱, 아들 진욱이를 직접 집으로 데리고 갔다. 자신의 어머니에게 "진욱, 혜욱이 잘 봐야 한다. 저 여자(이은희)와 아이들만 같이 두면 절대 안 된다"고 당부했다. 구정희는 심재복에게 "절대 누구도 우리 애들 못 건드리게 하겠다. 약속한다"고 말했지만, 심재복은 구정희를 믿지 못했다.
Advertisement
강봉구는 이은희 집으로 향했다. 이은희에게 "때리는 모습이 나미 클라우드에 전부 저장돼 있더라"고 말했다. 경찰이 들이닥쳤다. 하지만 문영선(남기애 분)은 경찰에게 "내가 정나미를 죽였다"고 거짓말했다. 문영선은 CCTV에도 증거를 남겼다. 심재복은 풀려났지만, "저 여자 딸이 진짜 범인이다"며 답답해했다. 문영선은 자신을 찾아온 브라이언(차학연)에게 "오히려 잘 됐다. 너랑 은희 괴롭히던 마녀 같은 사람이 나였다"며 웃어 보였다.
심재복은 이은희 집을 찾아 아이들을 찾았다. 구정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구정희는 "당신 이런 모습 아이들한테도 안 좋다. 돌아가라"며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강봉구는 "아이들 다시 데려올 수 있다"며 심재복을 진정시켰다. 강봉구는 브라이언에게 "이은희 광기를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너는 버릇은 없어도 양심은 있어 보인다"며 설득했다.
이은희는 구정희가 진욱과 통화하는 내용을 엿들었다. 구정희는 진욱에게 "예전처럼 엄마, 아빠가 다시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희는 차가운 구정희 모습을 떠올리며 "구정희 나를 또 떠나려고 하는거냐"며 불안해했다. 그는 "심재복이 없어지면 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