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허정협이 스리런 홈런으로 승부의 쐐기를 받았다.
허정협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쳤다.
5회 김하성이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한 후 윤석민이 좌익수 왼쪽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들었다. 이후 5번-우익수 허정협은 김성배의 초구 122㎞ 슬라이더를 때려 좌측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스리런 홈런을 쳐냈다.
이날 넥센은 선발타자 전원 득점을 하며 5회 현재 두산에 13-5로 앞서고 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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