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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리드 상황에서 승리에 대못을 박은 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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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만날 때마다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최형우다. 라이온즈 타선을 이끌었던 최형우는 지난 겨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KIA로 이적했다. 계약 시점에서 FA 사상 최고 금액인 4년-100억원에 사인했다. 삼성 입장에선 타선의 기둥이 빠져나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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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 안방 광주에서 친정팀을 맞아 홈런을 포함해 3안타(홈런 1개) 4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했다. 이번 시즌 삼성전 타율이 4할6푼1리(13타수 6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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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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