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김현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Advertisement
김현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9리에서 2할5푼으로 하락했다. 볼티모어는 탬파베이 투수진이 압도당하며 0대2로 패했다. 팀 안타가 2개에 불과했다.
김현수는 0-0으로 맞선 2회말 우완 오스틴 프루잇을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5구 슬라이더가 몸쪽 깊숙히 오면서 옆구리를 스쳤다. 사구로 출루했다. 이어 조나단 스쿱의 좌익수 왼쪽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Advertisement
팀이 0-2로 뒤진 4회말 1사 1루에선 2S 불리한 카운트에 놓였고, 낮은 4구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7회말 1사 후에는 우완 체이스 위틀리와 풀 카운트 승부 끝에 6구 패스트볼을 정확히 받아쳤다. 하지만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향하며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 김현수의 마지막 타석이었다.
볼티모어는 타선 침묵 속에 탬파베이에 0대2로 졌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