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 트리플A)와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첫 홈런이 나왔다. 타율은 3할4푼9리를 기록 중이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1루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1사 후에도 3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 6회말 1사 후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에는 2루를 훔쳤고,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다. 계속된 2사 1,3루에서 도노반 솔라노의 적시타로 득점했다.
팀이 1-5로 뒤진 8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완 카일 맥마인의 3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었다. 하지만 팀은 끝내 2대6으로 패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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