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제22회 LG트윈스기 서울특별시 중학교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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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서울시 야구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 개막해 26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충암중이 건대부중을 11대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 지역 23개 중학교 약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 대회는 LG가 연고지역 내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96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초등학교 대회도 2000년 만들어 지난해까지 17년동안 개최했으며, 올해도 열릴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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