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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악역 연기를 굉장히 잘하신 것 같아 제가 굉장히 위축 됐다"며 악역 연기 라이벌임을 재치있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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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미국에서 발표, 20세기 서스펜스 스릴러 걸작으로 손꼽힌 빌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영화화한 작품. 기담'의 정식 감독과 '퇴마: 무녀굴' '무서운 이야기2' '이웃사람'의 김휘 감독이 공동 연출했고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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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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