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가 뿔났다.
Advertisement
자신의 데뷔 초 이야기를 영화화하는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24일(이하 현지시각) 1980년대 초 마돈나가 미국 뉴욕에서 첫 앨범을 발표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 '금발의 야망(Blonde Ambition)'을 제작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금발의 야망'은 신예 작가 엘시 홀랜더가 집필했다.
그러나 출발부터 암초를 만났다. 주인공인 마돈나가 반발해 영화화 될 지가 미지수다. 마돈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쾌한 감정을 여과없이 노출했다. 그녀는 "누구도 내가 알고, 내가 본 것을 아는 사람은 없다. 오로지 나만이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누구든 그것을 시도하면 사기꾼이고 바보같은 짓이다. 일은 안하고 즉각적인 만족감을 찾는 것은 우리 사회의 병"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Advertisement
58세인 마돈나는 1983년 첫 앨범을 발표했다. 수많은 히트곡을 낸 그녀는 여전히 '섹시 디바'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돈나의 분노에 유니버설 픽처스는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50억 집주인' 마크, NCT·SM과 이별 "10년간 최고 경험, 새꿈 찾아 떠난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