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리니는 도환(안내상 분)의 명으로 홍길동 무리에 투입돼 길동(윤균상 분), 길현(심희섭 분)과 마주했지만 여전히 오라버니를 알아보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도환에게 산채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또 다시 길동의 곁을 떠나며 온전히 수귀단 거인으로서의 사명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길동과 헤어진 어리니는 수귀단에게 잡혀 너는 가족이 버린 아이니 너에겐 아무도 없다고, 그러니 우릴 믿고 따라야 할 사람은 우리뿐이라고 세뇌당하고 교육받았던 것. 어리니가 내 이름은 어리니라고, 길동 오라버니를 만나게 해달라고 할 때마다 매질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그 가장 위에 있는 것은 백성을 지켜야 할 임금, 연산. 연산은 길동의 경고에도 광기 어린 폭정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이날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혹독하게 버려지고, 짓밟힐 그 한 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들을 격리하고, 가두고, 매질하면 나머지 아흔아홉이 그 한 명이 되지 않기 위해 기를 쓰고 나에게 충성을 하게 되지"라고 말해 시청자를 기함하게 했다.
Advertisement
이수민은 시종일관 홍길동 사단과 가령(채수빈 분)에게 냉랭하게 대할 때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으로 상화와 어리니를 명확하게 구분해 표현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