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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외출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힘없이 거실에 널브러진 이윤석은 아내에게 "나갔다 오니까 너무 힘들지 않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윤석의 아내도 "너무 힘들다"며 기력 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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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MC주영훈은 "대화만 들으면 70대 노부부의 대화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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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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