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게임에 앞서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사랑의 무료 항공권'을 동래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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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평소 경험하기 힘든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시즌 대한항공과 홈게임 1승 및 홈런 1개당 국내선 왕복항공권 1매를 적립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홈경기에서 40승을 거두고 홈런 66개를 기록한 롯데는 총 106매의 항공권을 동래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이날 경기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롯데 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 대한항공 김성우 부산여객지점장, 동래교육지원청 김상웅 교육장이 참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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