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선균과 안재홍이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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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IA타이거즈 관계자는 "오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배우 이선균과 안재홍이 승리기원 시구·시타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KIA타이거즈 열혈 팬인 이선균이 이날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하는 것. 시타자로는 지난해 이선균과 함께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찾아 KIA를 열정적으로 응원한 배우 안재홍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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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선균·안재홍은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 브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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