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지훈이 '크라임씬3'의 첫 번째 탐정으로 나선다.
오는 28일(금)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는 '대선 후보 살인 사건'으로 첫 포문을 연다. 대선 후보로 출마한 저런당의 정동필이 대선을 하루 앞둔 이른 새벽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용의자로는 정동필 후보의 정치적 라이벌인 이런당 대선후보(장진), 이런당 후보의 보좌관(박지윤), 정동필 후보의 아내(정은지), 저런당 선거유세 도우미(양세형), 저런당 당대표(송재림) 다섯 사람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첫 번째 탐정이 되어 짜릿한 추리게임을 진행한다. 김지훈은 시즌2 방송 당시 게스트로 최다 출연해 메소드 연기를 펼친바 있고, 시즌3에서 고정 멤버로 합류해 추리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등장부터 여유 만만한 경험자의 태도를 보이던 김지훈은 시체를 들추던 와중에 "왜 이렇게 리얼하냐"며 화들짝 놀라는 등 의외의 허당 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시즌2에서 심리학과 출신답게 고도의 '심리 추리'를 선보였던 김지훈이 '크라임씬3'의 첫 탐정으로서 범인을 잡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26일(금) 밤 9시에 첫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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