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4번 타자 김태균이 사흘 연속선발에서 제외됐다. 김태균은 27일 부산 롯데자이언츠전에서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날 김태균은 타격훈련은 정상소화했다. 김태균은 경기전 '허벅지 통증 상태는 어떠냐'는 질문에 씩씩하게 "괜찮다"고 말했지만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
한화는 이틀 연속 김태균이 출전하지 않으면서 타선의 맥이 끊어졌다. 김태균은 65경기 연속출루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는 1번 정근우-2번 하주석-3번 송광민-4번 로사리오-5번 최진행으로 타순을 짰다. 이용규는 9번에 자리잡았다. 부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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