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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7'은 초반 2명씩 흩어져 미션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브로맨스'라는 주제를 살리려 했으나, 시청자 사이에서는 막강 예능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나오는 케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지적돼 왔다. 이에 제작진은 멤버들이 팀으로 나뉘어 각기 에피소드를 펼치게 하던 기존 방식을 벗고 멤버가 한 자리에 모여 대결을 벌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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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7'은 또한 매회 특집식으로 다른 주제의 미션을 수행하며 대결 구도에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5회에서는 그 첫 번째 미션으로 '운빨 대결'을 펼쳤다. 이를 통해 자체 최고 시청률인 1.263%(닐슨코리아 전국)을 기록하기도 했다. 포맷 변경에 대한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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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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