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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84%다. 25명 중 4명이 탈락한다. 어느 정도 윤곽은 나왔다. 신 감독은 26일 전북 현대와의 평가전 명단을 공개하며 "우리도 베스트로 나왔다"고 했다.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를 비롯해 '붙박이 원톱' 조영욱, '주전 수문장' 송범근(이상 고려대), '캡틴' 한찬희(전남), '만능 미드필더' 이승모(포항), 이진현(성균관대)는 U-20 월드컵 출전을 예약했다. 수비진에서는 4개국 대회 잠비아전에서 아찔한 순간을 맞았지만 빠르게 돌아온 정태욱(아주대)을 위시로 우찬양(포항) 윤종규(서울) 이상민(숭실대) 등이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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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한두자리다. U-20 월드컵은 23명이 아닌 21명을 뽑는다. 포지션 별로 복수의 선수를 선발할 수 없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의 존재가 필요하다. 전술 운용폭을 넓혀줄 수 있다. 신 감독이 10일 선수들을 소집하며 "몇몇 포지션은 확고한 선수 기용하겠지만 어떤 위치는 두 자리 이상을 볼 수 있는 선수가 꼭 필요하기에 멀티 능력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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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최종 21명이 5월1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다시 모인다. 5월8일 파주NFC에서 사우디와 비공개 평가전을 시작으로 11일 청주에서 우루과이, 14일 고양에서 세네갈과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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