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울대 작곡과 출신의 엘리트 이미지 유희열의 반전 과거가 신동엽의 폭로로 공개된다.
오는 30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게스트로 가수 겸 작곡가인 유희열이 등장했다. 유희열을 본 어머니들은 "너무 좋다", "항상 재밌어"라며 넘치는 호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MC신동엽이 유희열의 1년 선배로 초·중·고등학교 동문이라고 밝히며 유희열의 과거를 낱낱이 폭로했다. 유희열이 '학창시절 맥주로 염색(?)도 하고 오토바이까지 몰고 다닌 '날라리(?)'였다'는 과거가 밝혀지자, 어머니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신동엽은 "유희열은 너무 변태적이다"라며 성격을 폭로했고, 과거 학창시절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뺏어간 유희열에게 분노해 교실까지 찾아갔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유)희열이가 난봉꾼으로 정말 유명했었다"는 등 질투 섞인 폭로 시리즈를 연속으로 터트려 유희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유희열과 신동엽의 삼각관계를 들은 서장훈은 김건모 어머니를 향해. '신동엽과 유희열'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누구냐?고 물었고, 김건모 어머니는 오랜시간 고심끝에 한사람을 골라 다른 한 사람을 절망에 빠뜨리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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