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1군 엔트리에 변동을 줬다.
KIA는 29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투수 김진우와 포수 한승택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진우의 시즌 첫 1군 등판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갈비뼈 염좌로 재활군에 내려갔던 김진우는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김기태 감독은 "김진우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올라왔을거라 생각한다. 2군에서는 투구수 7~80개 정도 소화했다고 한다"며 조심스럽게 지켜봤다.
식중독 증세로 지난 19일 말소됐던 한승택도 이날 복귀했다. 혼자서 경기를 책임지고 있는 김민식에게 구원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투수 홍건희와 포수 이정훈이 같은날 말소됐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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