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눈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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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는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발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2라운드를 시작하기 전 한쪽 눈에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리디아 고는 결국 한쪽 콘택트 렌즈를 빼고 라운드를 돌기로 했다. 결국 리디아 고는 2오버파를 적어냈고 컷을 겨우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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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는 경기를 끝낸 후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가 충격적이다. 눈에 바이러스가 침투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리디아 고 측은 며칠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3라운드 출전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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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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