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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는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5이닝 이상 투구, 지난 18일 삼성 라이온즈전(6이닝 2실점)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를 하며 선발다운 면모를 이어갔다. 투구수는 89개, 볼넷 3개, 탈삼진 7개를 각각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43에서 3.33으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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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는 1사 2루서 손아섭과 김동한을 범타 처리했고, 3회는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4회에도 1사후 문규현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뒤 이우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음과 동시에 1루주자를 도루자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에도 1사후 손아섭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김동한과 정 훈을 모두 범타로 솎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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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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