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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방송된 '귓속말' 10회는 악인 최일환(김갑수 분)에 의해 살인죄를 뒤집어쓴 신영주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신영주의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 꼼짝없이 체포되는 신영주의 모습은 커다란 폭풍을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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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4월 30일 '귓속말' 제작진은 취조실에서 마주한 신영주, 이동준의 모습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꼭 잡아진 두 손, 애틋함이 고조된 이들의 모습은 위기를 겪으며 더욱 단단해질 관계를 예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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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두 사람의 맞닿아진 두 손은 애틋함을 자아낸다. 이동준은 신영주의 손을 부축하듯 포개어 잡고 있다. 신영주의 힘든 마음을 다 안다는 듯 따뜻하게 감싸 쥔 두 손, 그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는 신영주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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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살인누명을 쓴 신영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SBS '귓속말' 10회는 5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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