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고수가 자신이 원하는 대통령상을 밝혔다.
고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 화보 및 영상 촬영에 임했다. 그는 원하는 대통령상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국민이 맡기는 5년이 주는 무게감을 아는 사람이라면 믿고 맡겨볼 만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타인의 생각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대화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표는 물이다. 한 표 한 표가 모여 자유민주주의의 바다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5월 9일 나라를 바꿀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기 바라다"고 덧붙였다.
고수는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개봉을 앞두고 있다.
'0509 장미 프로젝트'는 고소영 고수 고아성 권율 김성령 김영광 노희경 류준열 박근형 박서준 박정민 배성우 배종옥 백진희 변영주감독 비와이 서지혜 소이현 유노윤호 이병헌 이서진 이순재 이영진 이정현 이준 이준익감독 이특 이해영감독 이현우 정연주 정우성 조진웅 지진희 진구 한예리 한재림감독 한지민 한지선 등 38명의 스타와 워킹맘 외국인 귀화자 대학생 청년사업가 NGO 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 투표 독려 캠페인이다. 지난달 25일 첫 공개된 '0509 장미프로젝트'의 영상은 27일 SNS와 포털사이트 등에서 전체 누적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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