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하 '분노의 질주8', F.게리 그레이 감독)이 전 세계 수익 10억 달러를 달성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시리즈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쓰며 전 세계 극장가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분노의 질주8'.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8'은 북미에서 개봉이후부터 지금까지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1억 9천 2백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 해외에서는 8억 6천 7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총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성적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15, 제임스 완 감독)에 이어 개봉 17일 만에 단독으로 10억 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높아지는 시리즈의 인기와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충성도를 입증한 것.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시리즈의 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개봉 3주차에도 높은 좌석점유율과 네이버 평점 9점대, CGV 골든 에그지수 98%를 기록하고 있어 곧 전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최종 스코어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의 흥행 결과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분노의 질주' 여덟 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미셀 로드리게즈, 커트 러셀, 스콧 이스트우드, 타이레스, 핼렌 미렌 등이 가세했고 '이탈리안 잡' '디아블로' '네고시에이터'를 연출한 F.게리 그레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8'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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