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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수지와 수아(이상 이수지)는 쌍둥이 자매로 마라톤 선수였던 언니 수지는 동생의 충격적인 죽음에 달리는 것을 포기하고 힘겹게 살아간다. 동생인 수아는 인기 걸그룹 레드퀸 멤버로 밝은 성격이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만 일찍 세상을 떠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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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니 수지로 분한 그녀는 새 멤버를 영입한 레드퀸의 쇼케이스 현장에서 인형탈을 쓰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데뷔조 연습생들을 만났다. 게다가 실수로 영주를 넘어뜨려 물에 젖게 만들면서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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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수지는 "부담이 컸던 것은 사실이다. 수지는 실제 제 톤과 비슷한데 수아는 발랄하고 통통 튀는 아이다. 수아의 감정 연기를 할 때 아무래도 내면의 감정을 싣다 보니 수지와 비슷한 톤이나 표정이 나와서 다른 사람처럼 표현하기 힘들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더 잘 소화해 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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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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