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차태현이 먹다 지쳐 잠드는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의 신세계에 감탄했다.
촬영 당시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이동하던 패키지 팀. 장시간 이동 중 휴게소에 들리게 된 김용만은 패키지여행 사상 처음으로 휴게소에 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휴게소에 내리자마자 편의점으로 직행한 멤버들은 쉴 틈 없이 먹을거리를 가득 담기 시작했고 어김없이 '용만수르' 김용만의 지갑이 열렸다.
휴게소 편의점에서 한바탕 쇼핑을 마친 후에도 코코넛 풀빵부터 사탕수수 음료까지, 멤버들의 '먹부림'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멤버들은 '큰 손' 김용만 덕분에 양손 한가득 먹을거리를 잔뜩 들고 버스로 컴백했다.
차태현은 만족스러운 먹거리 쇼핑 끝에 "계속 자면서 먹으면서 다니니까 좋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김용만은 "이게 패키지의 매력이다. 너보고 뭐 하라니? 그저 먹으라지"라면서 으스대기까지 했다.
뭐 하나 먹기 위해선 온갖 게임부터 벌칙까지 소화해야 하는 예능에 익숙해져 있던 차태현도 "정말 신세계 예능"이라며, '뭉쳐야 뜬다'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쉬지 않고 간식을 씹으며 '먹방'을 선보이던 차태현은 급기야 버스 안에서 먹다 지쳐 그대로 잠들어버렸다는 후문이다.
차태현의 행복한 '먹방'은 2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뭉쳐야 뜬다' 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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