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다이아의 채연과 희현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시구자로 나선다.
넥센은 1일 "오는 4일 다이아의 정채연(21)과 기희현(22) 양이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고 밝혔다.
시구를 맡은 정채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구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매우 설레고 이날 넥센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이날 '직장인 데이'를 맞이하여 사전 홈페이지 신청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직장인 10팀에게 음료쿠폰과 응원막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넥센은 이번주 2-4일 고척 스카이돔 홈 3연전에 모두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를 준비했다.
2일에는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시구하며, 이날은 '레이디스데이'로 여성 관중들에게 내야 3-4층 및 외야석을 2000원 할인하고 구단용품점에서도 여성용 상품을 할인판매한다.
3일에는 '롤린'으로 활동중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와 은지가 각각 시구와 시타로 나선다. 이날은 경기 전 12:20부터 A게이트 내부복도에서 구단 마스코트 턱돌이, 동글이, 돔돔이의 사인회가 열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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