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새신부 윤진서가 결혼소감을 전했다.
윤진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윤진서는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사랑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가족 친척 동료 친구 분들에게 가슴으로 배운 시간이었고 눈물을 참느라 혹은 너무 큰 웃음을 참느라 그래서 고운 화장이 지워질까 신부의 어려움을 겪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벅찬 심정을 전했다.
이어 "사랑받는 4월의 신부가 되어, 뜨거운 태양 아래 열린 열매처럼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도 그저 행복함으로 무장되었습니다. 이제 받은 사랑 베풀며 성숙한 사람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진서는 지난 4월 30일 제주도의 자택 마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윤진서는 취미 활동을 하다 만난 신랑과 3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예식은 가족과 친척을 비롯한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하면서도 즐거운 축제 분위기로 치러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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