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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KBS 2TV '프로듀사'로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 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기획부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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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동현배와 차은우가 맡았다. 두 사람은 내재되어 있는 예능감을 토대로 촬영장을 누비며 통통 튀는 진행실력을 과시했다. 밝은 분위기로 촬영장을 소개한 동현배는 차은우를 향해 "오늘 저는 오징어 역을 맡았다. 얘(차은우)는 얼굴전채, 저는 얼굴 노력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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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옥탑방 세트장에서 포스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최고의 한방' 배우들은 "여기가 옥상 겸 드라마 세트장이기도 하다. 아직 세트가 지어지고 있는데 완성된 모습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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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시청률 공약으로 10%가 되면 팬 사인회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배우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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