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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HMC'는 지난 2015년 현대자동차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현대자동차 브랜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의 자동차 마니아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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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TEAM HMC' 선수들을 위해 ▲전문 드라이빙 수트 ▲전속 레이싱 모델 ▲차량 정비사 ▲경기 출전에 따른 기타 경비 등을 제공하고, 내년부터 더 많은 동호회원들이 레이싱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선수 및 일반 동호회원들에게 별도의 서킷 주행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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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HMC' 양상국 선수는 "국내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의 든든한 후원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모터스포츠가 일부 마니아층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며, 누구든 훈련을 통해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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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현대모터클럽' 동호회원들이 2015년부터 자발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문화 소외 지역 영화 상영 캠페인 '무빙 시어터' ▲아파트 단지 내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드로잉 세이프티'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 제작 및 영화제 실시 ▲긴급 차량 길터주기 캠페인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며 건전한 동호회 문화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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