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영화 '악녀'가 칸 국제영화제 해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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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감독 정병길의 차기작으로,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이번 공개된 해외 포스터 2종은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포착,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잡아 끈다. 가로형 포스터에서는 강렬한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하는 숙희의 총구가 자신의 심장을 겨누고 있음에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중상(신하균)의 카리스마가 서로 대비를 이뤄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악녀'는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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