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 처용가면을 쓴 연산(김지석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산은 처용가면을 쓰고 흥청들과 놀음에 한창이다. 나라에는 곡소리가 가득하고, 길동이 강력하게 경고를 했음에도 연산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모습이다.
조선 백성은 물론이고, 시청자로 하여금 분노를 일으킨 연산의 광기와 폭정은 멈추지 않음을 시사해주는 장면이다. 이에 홍길동 사단이 어떻게 응징을 할 지 궁금증이 쏠린다.
연산이 처용가면을 쓰고 놀기를 좋아했다는 사실은 실록에도 쓰여 있다. 그 기록을 놓치지 않고 드라마에 담아냈다는 것은 '역적'이 얼마나 사료에 충실하게 작업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소품 하나에도 허투루 준비하는 법이 없는데 가면은 국립국악원에서 임차해온 것으로 하루 렌탈비는 10만원, 파손비는 450만원에 달한다. 앞서 이하늬 장구춤 장면에서는 장구를 검게 칠하고 자게 장식을 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1일) 방송에서는 연산의 광기가 극에 달해 경악할 지경에 이른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길동마저 놀라게 한 그의 잔학무도함은 오늘(1일) 밤 10시 MBC '역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