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병무청이 배우 유아인의 등급 판정에 입장을 전했다.
유아인은 '재 신체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그는 재검을 받게 됐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도중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2015년 해당 부위에 골종양 판정을 받았으며 2015년 12월, 지난해 5월과 12월 세 차례 신체검사에서 모두 '재 신체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달 15일 4차 재검을 받았으나 1일, 다시 7급 판정이 나오며 5월 22일 재검을 받게 됐다.
병무청 부대변인은 "7급을 '병역 판정 보류'로 표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신체 등급 1~3급까지는 현역에 해당하며, 4급은 사회복무요원이다. 5~6급은 면제 대상이며 7급은 '재 신체검사 대상'으로, 현역병 수급 현황 등에 따라 등급이 다시 결정된다"고 바로 잡았다.
한편 유아인과 임수정, 고경표, 곽시양이 출연하는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전파를 탄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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