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귓속말' 김갑수가 이상윤을 향해 매서운 경고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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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BS 드라마 '귓속말' 11회에서는 최일환(김갑수)가 이동준(이상윤)을 향한 올가미를 펼쳐놓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최일환은 강정일(권율)을 찾아 아버지 강유택(김홍파)의 장례식을 조문했다. 그는 장례위원장을 맡았다고 밝혔고, 강정일은 "이 신세 빠른 시간안에 꼭 갚겠다"고 이를 갈았다. 그는 최수연(박세영)에게 "우리 아버지 추모사 잘 부탁한다. 너희 아버지 추모사는 내가 준비할게"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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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일환 부녀에게 찾아가 이동준은 "나를 신영주(이보영)의 공범으로 엮을 생각이냐"고 물었다. 그 자리에는 검사장까지 와 있었다. 최일환의 기세는 굳건했다. 이미 문제의 차는 폐차됐고, 부품은 수출돼 나사 하나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최일환은 "동준아, 이호범 원장은 20년째 우리 집안 주치의야"라며 "그 집안에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여기서 멈춰라"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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