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과 배종옥이 충격적인 현실에 직면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6회분에서 손여리(오지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골수를 취하려는 홍지원(배종옥)과 배신을 택한 연인 김무열(서지석)을 피해 지방으로 숨었으나, 지원의 지시로 쫓아온 남자가 도망치려는 여리의 공격에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 이것으로 1화 첫 장면에서 여리가 살인죄 판결을 받게 된 사건의 전말을 짐작케 했다. 그리고 지원은 온갖 수를 썼음에도 아들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아들 해성(주승혁)을 살리려 본색을 드러낸 지원에게서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무열의 집으로 도망쳤던 여리. 하지만 그토록 벗어나려 했던 지원이 눈앞에 와있었다. 무열의 배신을 믿고 싶지 않았던 여리는 그에게 임신 사실까지 밝혔지만 결국 돌아온건 "책임질 수 없다"는 처절한 배신이었다.
더 이상 손을 뻗을 곳이 없어지자 여리는 지방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아들을 살리려 물불 가리지 않는 지원에게서 벗어날 순 없었다. 지원의 지시로 자신을 쫓아온 남자에게 공사장 건물 꼭대기에서 발각당한 여리는 도망가려 그를 공격했고, 순간 발을 헛디딘 남자를 여리가 붙잡았으나 결국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시각, 해성의 심장이 멈췄다. 제 목숨보다 귀한 아들을 살리려 온갖 이기적인 노력을 해왔던 지원은 아들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아들을 잃은 지원은 여리의 인생에 어떤 복수의 칼날을 겨눌까. 또한 의도치 않은 사고에서 여리는 아이를 아무 탈 없이 지켜낼 수 있을까. '이름 없는 여자'. 월~금 저녁 7시 50분 KBS 2TV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