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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6시 10분쯤 부산역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108호 3호차 특실에서 검표 승무원을 발로 차고, 이를 말리던 객실 승무원의 얼굴을 손톱으로 긁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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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승무원이 좌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를 무시해 자존심이 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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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108호는 운행에는 차질을 빚지 않고 예정대로 오전 9시 3분 서울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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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계자는 "승무원과 목격자를 상대로 폭행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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