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이 첫 승을 거둔지 하루만에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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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류현진이 왼쪽 엉덩이 타박상으로 DL에 올랐다. 조시 필즈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전날인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삼진을 올 시즌 최다인 9개(종전 7개)나 잡아내며 갈수록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희망을 보였다. 하지만 하루만에 생각하지도 않았던 소식이 날아왔다. 아직 류현진의 몸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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