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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남자 재호 역의 설경구는 "변성현 감독이 전작에서 지성을 구기고 싶다고 의도를 밝혔는데 그 표현이 재미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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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일인자를 노리는 남자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등이 가세했고 '나의 PS 파트너' '청춘 그루브'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비경쟁 부문)에 초청, 전 세계 관객을 만나며 국내에서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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