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발 헥터 노에시가 6연승을 향한 호투를 이었다.
헥터는 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6⅔이닝 동안 113개의 공을 뿌리며 9안타 8탈삼진 3실점했다.
4월 한달간 5경기서 5승에 평균자책점 1.33으로 다승 2위, 평균자책점 2위에 오른 헥터는 이날 평균자책점(1.03) 1위인 한현희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1-0으로 앞선 1회말 1번 송성문과 2번 이정후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3루의 위기를 맞은 헥터는 3번 서건창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했다. 하지만 이후 4번 허정협과 5번 채태인을 범타처리했다.
2회초 팀 동료들이 대거 4점을 뽑아 5-1로 앞선 이후 안정감있게 공을 뿌렸다. 2회말과 3회말엔 연속 삼자범퇴로 잘 막은 헥터는 4회말에도 허정협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이후 추가 안타없이 이닝을 마쳤고, 5회말에도 삼자범퇴로 끝내며 7-1로 앞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6회말 2사 후 서건창에게 2루타, 허정협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두번째 실점을 했다. 올시즌 득점권에서 24타석, 21타수만에 처음으로 안타를 맞았다. 채태인에게 내야안타를 내줘 2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6번 김민성을 중견수 플라이로 막고 추가실점을 피했다.
마지막 이닝이 된 7회말 마지막 위기에 몰렸다. 선두 김하성에게 볼넷을 내준 헥터는 1사후 9번 대타 김태완과 1번 송성문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다. 2번 이정후를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허용한 헥터는 2사 1,2루서 3번 서건창 타석 때 심동섭으로 교체됐다. 심동섭이 서건창을 1루수앞 땅볼로 처리하며 7회를 끝냈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