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의 주역들이 막바지 촬영장에서도 대본 열공을 이어가며 끝까지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바쁜 촬영일정 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열공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은호원 역의 고아성은 촬영 중간에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환하게 만든다. 마치 대본이 손에 딱 붙은 듯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들고 다니며 촬영장면을 꼼꼼히 체크한다. 메이크업 수정 중에도 대본을 손에 들고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 엄지를 추켜세우게 한다.
특히 고아성, 하석진, 이호원 등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이 대본을 나눠보며 미리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어두운 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함께 대본을 들여다보는 '호우커플' 고아성-하석진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미소짓게 된다.
또한 이동휘는 펜으로 메모를 하며 캐릭터 분석에 열정을 쏟고 있다. 유쾌한 웃음을 짓다가도 대본을 들여다 볼 때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초집중해 역할에 몰입한다. 이호원은 고아성과의 대사 호흡이 즐겁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리허설을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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