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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는 덧붙여 아이유의 일상룩에 관해서도 "아이유가 티피오(T.P.O)에 맞춰 입는 걸 중요하게 여겨서 자신에게 무엇이 어울리는지를 잘 알고 옷을 입는다. 그냥 딱 보면 수수하다는 느낌. 편안할 뿐 아니라 그 나이대가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이기에 더욱 사랑받는 듯하다"고 전했다. 꾸며낸 아름다움 사이, 자연스럽게 고유의 취향과 감성이 스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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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는 스커트를 벗고 처음으로 도전한 청바지에, "핫핑크 보단 짙은 보라색이 좋아"라는 '팔레트'의 가사 그대로 옮긴 퍼플 컬러 블라우스는 노래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아이유의 생각과 감성을 밖으로 내는 데 일조했다. 스타일리스트에 따르면 "퍼플은 실제로 아이유가 좋아하는 컬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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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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