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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이 중, 후반부에 접어들며,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갈망은 더욱 커져 가고 있다. 과연 신창호의 죽음은, 충격과 반전으로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귓속말'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런 가운데 5월 2일 방송되는 '귓속말' 12회는 신영주가 경찰에 복직하는 모습을 예고하며, 짜릿한 반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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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신영주가 있는 장소의 분위기. 벽 전면에 '경찰 복직 심사위원회'라는 문구가 크게 걸려있다. 지난 11회 에서 신영주의 아버지 신창호는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거짓 자백을 한 뒤 세상을 떠났다. 그토록 믿고 존경했던 아버지의 불명예스러운 죽음. 신영주의 마음에 다시 한 번 폭풍과도 같은 변화가 닥쳐올 것을 예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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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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