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유희관은 8이닝 2실점으로 깔끔한 투구를 했다. 총 119개를 던져 5안타(2홈런) 2볼넷 8삼진을 기록하며 투구 내용도 괜찮았다.
Advertisement
투수는 다시 이현승으로 바뀌었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이현승은 올라오자마자 박해민에게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허용하며 이용찬이 내보낸 주자를 모두 불러들여 5-5 동점을 만들어줬다. 그리고 10회 구자욱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다린 러프에게 끝내기 홈런을 5대6으로 패했다.
Advertisement
여기에 선발투수들도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 대부분 선발투수들은 "팀이 이기면 내 승리는 상관없다"고 말하지만 선발투수들도 사람인지라 이런 상황이 자주 연출되다 보면 의욕이 떨어지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두산 구원투수들의 난조는 심각한 수준이다. KBO리그 10개 구단 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은 4.37이다. 두산 선발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은 4.01이다. 이에 반해 구원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은 5.22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