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또 결장했다.
김현수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 보스턴은 좌완 크리스 세일을 선발로 내보냈고, 플래툰 시스템 속에서 뛰고 있는 김현수는 선발 제외됐다. 김현수는 이날 경기 포함 3경기 연속 벤치만 지켰다. 하루 전에는 우완 릭 포셀로가 선발로 나왔는데도 경기에 나서지 못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김현수가 빠진 가운데 볼티모어는 2대5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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