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이 휴식했다. 오승환을 대신해 트레버 로젠탈이 경기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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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3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오승환은 하루 전 밀워키전에서 9회 등판해 10회 상대에 결승 스리런홈런을 내주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이 여파로 9회초 2-1 앞서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오승환이 마무리가 되기 전 팀 마무리였던 로젠탈이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이 6세이브인 가운데 로젠탈도 3세이브째를 따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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