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새 수목극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유승호가 뇌섹남 세자 포스를 선보였다.
'군주' 제작진은 3일 유승호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호는 온실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가면과 자적룡포를 벗은 채 편안하게 온실을 거닐며 책을 읽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기대감을 높인다.
해당 장면은 3월 1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에서 촬영됐다. 이날은 여느 작품에서 볼 수 없던, '조선시대 온실'에서 촬영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진기한 풍경이 연출됐던 상태. 유승호 또한 온실 곳곳을 살펴보며 질문을 던지는 등 스태프가 화초 하나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온실에서의 촬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유승호는 공간적인 특수성을 느낀 바대로 고스란히 녹여내며 세자 캐릭터를 연기, 현장을 달궜다. 유승호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제스처부터 특유의 아련함을 담아낸 표정까지, 어떤 부분도 놓치지 않고 디테일하게 세자의 면모들을 표현해 보는 이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유승호가 그려낼 세자 역은 가혹한 운명으로 인해 가면을 쓰고 살아야하는, 그리고 그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려운 감정 상태를 지니고 있는 인물"이라며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세자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연기로 완성하게 될 유승호의 도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는 작품이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