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프로 12년차가 된 배기종은 챌린지(2부리그) 경남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지난해 입단한 그의 헌신적인 플레이와 풍부한 경험을 높게 산 김종부 감독의 결단이었다. 공격수로는 적잖은 나이인 만큼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캡틴'의 자리였다.
Advertisement
사흘 전에도 배기종은 팀을 수렁에서 구했다. 프로통산 200번째 출전이었던 지난달 30일 부천전에서 팀이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포로 무패 행진을 지켜냈다. 경남 구단은 단독선두 자리를 굳힐 기회였던 2위 부산과의 맞대결에서 주장 배기종의 2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열었다. 경기 결과 탓에 행여 김빠진 잔치가 될까봐 하프타임에 행사를 열기로 했다. 배기종이 터뜨린 득점포가 우려를 기우로 만들었다. 배기종 뿐만 아니라 '낙동강 더비'를 승리와 무패 연장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남도 기분좋게 웃은 잔칫날이었다
Advertisement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