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부는 '재건축' 열풍에 첼시도 합류했다. 5억파운드(약 억원)를 투자해 '뉴 스탬포드 브리지'를 짓기로 했다. 첼시는 오는 2018~2019시즌 전까지 대체 홈구장 선정 작업을 마치고
Advertisement
1887년 개관한 스탬포드 브리지는 지난 130년 동안 증축을 거듭해 현재 4만1663석 규모를 갖췄다. 그러나 2000년대 초부터 성적이 급등하며 팬수가 증가했고, 노후화된 경기장 시설 문제가 팀의 확장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혀왔다. 리버풀, 웨스트햄을 필두로 지역 라이벌인 토트넘까지 재건축 카드를 들고 나오자 첼시도 움직였다. 첼시는 지난해부터 1년 간의 공청을 거쳐 지난 1월 재건축 승인을 받았다. 6만석 규모의 새 경기장 디자인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인 '냐오차오(새둥지)'의 디자인을 맡았던 자크와 피에르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런던스타디움도 대안으로 꼽힌다. 2012년 런던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이곳은 2013년부터 웨스트햄이 홈구장으로 활용 중이다. 수용규모는 웸블리 스타디움 3분의 2 규모인 6만6000석이다. 데일리메일은 '첼시가 지난해 10월 실사를 마친 곳'이라면서도 '전통적인 라이벌 중 한 팀인 웨스트햄과의 동거가 첼시 팬들 입장에선 껄끄러울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