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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연패 탈출을 위해 이날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추신수도 8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2할5푼(84타수 21안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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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타석에서는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휴스턴의 좌완 불펜 요원 토니 시프를 상대해 볼넷을 골라냈다. 올 시즌 15번째 볼넷이다. 하지만 텍사스 타선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추신수의 타석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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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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